하나금융, 수해복구 지원금 6억2100만원 전달

입력 2011-08-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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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종열 하나금융그룹 사장,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
하나금융지주는 1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6억2100만원 규모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은 이날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회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달 29일 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침수피해지역 토사제거 및 피해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급하는 등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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