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성범죄자 11명 신상정보 인터넷 공개

입력 2011-08-10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와 법무부는 신상정보 공개 판결을 받은 성폭력범죄자 32명 가운데 신상정보가 제출된 11명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우편고지 대상자 29명 가운데 6명의 신상정보를 해당 지역주민에게 알렸으며 나머지 23명도 고지 요건이 갖춰지면 고지할 예정이다.

법원에서 공개명령을 받은 성폭력범죄자에 대해서는 인터넷(www.sexoffender.go.kr)을 통해 이름과 나이, 주소·실거주지, 신체정보, 사진, 성폭력범죄의 요지를 공개하며 성범죄자가 사는 읍·면·동 지역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있는 세대에는 신상정보를 우편으로 보내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성폭력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와 우편고지제도를 비롯해 여성과 아동, 청소년 등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8,000
    • -1.21%
    • 이더리움
    • 2,635,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15,800
    • -2.02%
    • 리플
    • 1,775
    • -2.1%
    • 솔라나
    • 108,100
    • -1.37%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362
    • +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72%
    • 체인링크
    • 12,120
    • -2.42%
    • 샌드박스
    • 78.02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