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올해 S&P500지수 목표치 하향 수정

입력 2011-08-09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뉴욕증시 폭락에 따라 올해 S&P500지수 목표치와 내년도 S&P500지수 구성 기업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주식 투자전략가는 지난 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S&P500지수는 지난 5일 종가인 1199.38에서 연말까지 17% 상승해 140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예상한 1450에서 낮아진 수준이다.

그는 또 내년 S&P500지수 구성 기업의 주당 순익 전망치를 104달러에서 102달러로 낮춰잡았다.

코스틴은 “불확실성과 불안이 펀더멘털(경제의 기초적 조건)과 밸류에이션(주가 평가)을 능가하고 있다”면서 “지난 2주동안 11% 급락으로, 우리의 주가 목표에 대해서 전망되는 리턴은 일부 시장 참가자가 달성할 수 없는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올해는 1.7%, 내년은 2.1%로 각각 하향 수정했다. 이 역시 연초에 예상한 3.4%와 3.6%보다 낮아진 수치다. 그는 내년 경기 침체 시나리오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0,000
    • +0.16%
    • 이더리움
    • 3,45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22%
    • 리플
    • 2,136
    • +0.61%
    • 솔라나
    • 128,900
    • +1.42%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30
    • +1.67%
    • 샌드박스
    • 127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