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터널 소년 극적 구조 "간신히 살았네" 아찔

입력 2011-08-05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브 영상 캡쳐
10대 소년이 약 2m 깊이의 모래에 30여분 동안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3일(현지 시각) 미국 MSNBC뉴스는 17세 소년 매트 미나가 캘리포니아 뉴포트 해변에서 모래로 터널만들기를 시도하다 모래가 무너져 내렸다.

이로써 매트는 2m가량의 모래더미에 30분 동안 산 채로 묻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당시 해변에 있던 40여명의 사람들이 파묻힌 매트를 꺼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모래를 쳤고 30분 후 소방관들이 아직 살아있는 소년을 구출해냈다.

매트는 "모래가 무너지는 순간 모래 무게에 눌려 움직일 수 없었다"라며 "의식이 없었고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매트는 모래 속에서 머리를 좌우로 움직여 공기 주머니를 생성하는 등 침착하게 대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1,000
    • -0.18%
    • 이더리움
    • 3,673,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0.26%
    • 리플
    • 2,038
    • -0.34%
    • 솔라나
    • 163,200
    • -0.61%
    • 에이다
    • 365
    • +6.4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3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0.74%
    • 체인링크
    • 18,850
    • -1.72%
    • 샌드박스
    • 93.7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