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위장전입 깊이 반성”

입력 2011-08-04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문제로 인해 이성적 판단 못해”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한 내정자의 두 딸을 위한 위장전입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김학재 민주당 의원은 “검사의 직에 있으면서 위법행위를 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질타했고,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장상, 장대환 전 국무총리 후보자들이 위장전입으로 낙마했다”며 “그걸 보고도 9월에 위장전입을 했다면 도덕적 해이 아니냐”고 꾸짖었다.

이에 대해 한 내정자는“자녀 진학문제로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녀문제로 인해 이성적인 판단을 못한 것 아닌지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거울삼아 좀더 주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기 관리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허리디스크 수술로 재검을 통한 병역면제 의혹에 대해서는 “대학교 4학년 때까지 신검을 연기할 수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관게로 그렇게 됐다”며 “대학원에 진학하면 자동적으로 신검이 나온다. 그 전 건은 취소된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7,000
    • +1.62%
    • 이더리움
    • 2,66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2.34%
    • 리플
    • 1,738
    • +0.75%
    • 솔라나
    • 111,800
    • +0.4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180
    • +1.5%
    • 샌드박스
    • 84.39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