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카이라이프, 2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

입력 2011-08-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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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가 2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4일 오전 1900원(6.22%) 급락한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스카이라이프의 2분기 영업이익은 9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4.4%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46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7억원을 기록해 55.8% 감소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입자 확대로 향후 3년간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시우 연구원은 “KT와의 결합상품 판매를 통해 미래 수익원인 가입자가 크게 증가해 향후 3년간 매출액이 연평균 17.3%, 영업이익은 47.8% 늘어날 것”이라며 “가입자 증가로 협상력이 강화되면서 홈쇼핑송출수수료수익이 예상보다 더 확대될 수 있고 HD채널, 3D PPV 확대 등으로 채널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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