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첫 퍼블리싱 게임 앱스토어 출시

입력 2011-08-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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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 마우스’ 멘사 출신 개발자들이 개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기대작으로 선정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리스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첫 퍼블리싱 전략게임 ‘캐치캐치마우스’를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캐치캐치마우스는 쥐를 잡는 고양이 그웬의 모험 스토리를 그린 스마트폰 게임이다. 치즈를 적재적소에 놓아 고소한 향기로 쥐를 유인한 뒤 소탕해야 한다. 치즈 외에 지뢰, 돌, 나무막대,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 가능하다. 귀여운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법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3개의 연속된 스토리 모드가 존재하며, 총 6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스토리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상위 2%의 IQ를 가진 멘사 회원 출신 개발자들이 게임을 통한 두뇌 개발에 힘쓴 것도 특징이다. 아이템의 사용 제한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게임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배치, 이용해야 한다. 지난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2011년 지식서비스분야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가능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이 게임을 통해 자사의 스마트 플랫폼인 피망플러스를 선보였다. 피망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든 디바이스에서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 하는 다양한 앱을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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