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株 '우수수'…美 경기 불안에 자동차株 '↓'

입력 2011-08-02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급락하면서 시총 상위 종목들이 '풀썩' 주저앉았다. 특히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감에 자동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1일 시가총액 상위 10개사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2.07% 떨어졌으며 KB금융 4.19%, LG화학 2.99%, 신한지주 2.56% 씩 떨어졌다.

자동차주들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현대모비스가 7% 넘게 밀린 가운데 현대차가 4.88%, 기아차가 3.96% 하락했다.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증시가 하락하자 자동차주들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7월 제조업 지수가 50.9로 집계돼 2009년 7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제조업지수는 전월의 55.3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54.5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신규 주문 지수는 51.5에서 49.2로 떨어졌고 생산 지수는 54.5에서 52.3으로 내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4,000
    • +0.4%
    • 이더리움
    • 3,00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26%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