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채타결안 하원 통과…2일 상원 표결

입력 2011-08-0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찬성 269표·반대 161표…상원 통과 무난할 듯

미국 연방정부 채무한도 증액안이 1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

하원은 이날 저녁 본회의를 열어 전일 극적으로 타결된 부채 합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해 찬성 269표, 반대 161표로 합의안을 처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합의안에 대해 민주·공화 양당 내부 강경파 그룹에서 반발이 제기돼 막판 진통이 있었지만 통과를 막지는 못했다.

타결안은 향후 10년간 2조4000억달러(약 2517조6000억원)의 지출을 삭감하고 부채상한을 2조1000억달러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원을 통과한 합의안은 2일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부채상한 증액안은 2일까지 의회를 통과한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여당인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에서 합의안은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0,000
    • +0.15%
    • 이더리움
    • 2,98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17
    • -0.2%
    • 솔라나
    • 125,300
    • -0.0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6.83%
    • 체인링크
    • 13,05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