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소비재펀드 ‘1위’

입력 2011-08-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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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외면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컨슈머펀드’가 해외주식형 소비재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애플, 스와치 등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연초 후 12.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1년, 2년 수익률 역시 33.3%, 50.6%로 동일유형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와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매년 선정하는 글로벌100대 기업과 높은 기술력 등 기업 고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머징마켓의 소비 및 경제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비교지수는 MSCI AC World이며, 같은 기간 각각 11.8%p, 19%p와 21.7%p 비교지수를 초과 달성하는 등 장단기적으로 우수하다.

이 펀드의 6월 말 기준 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 45.3%, 프랑스 8.2%, 스위스 8.1%, 독일 7.7% 등이며 스티브잡스의 애플(APPLE INC)에 총자산의 3.7%로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상위 투자종목은 스와치(SWATCH GROUP) 3.3%, 단원(DANONE) 2.9%, 로레알(L’OREAL) 2.9%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펀드운용팀 송진용 팀장은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들이 이머징마켓의 소비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펀드는 글로벌100대 브랜드 기업과 이머징마켓의 소비 성장의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선진국과 이머징 시장의 소비 성장 잠재력에 모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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