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순익 2725억원

입력 2011-07-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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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2011회계년도 1분기(2011년 4~6월) 원수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3조5275억원, 순이익은 60.1% 늘어난 272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장기보험 매출이 2조258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으며,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매출도 각각 10.2%, 8.7% 늘어났다.

보험영업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99.2%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개선됐다. 손해율은 79.2%로 1.3%포인트 하락했고, 사업비율도 20.0%로 0.6%포인트 낮아졌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68.3%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72%보다 3.7%포인트 개선됐으며, 일반보험도 55.6%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1.2%포인트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투자영업이익은 이자수익 확대와 주식 및 채권 매각이익 증가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28.5% 늘어난 3천491억원을 달성했다. 투자이익률은 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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