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정준하 머리 부상 조정대회 불참…미션 최대 위기?

입력 2011-07-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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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무도) 조정대회에서 빠진다. 지난 21일 '무한도전' 녹화 도중 앞머리 부분이 찢어져 일곱 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MBC '무한도저'제작진은 "정준하의 부상이 조정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결국 선수로서는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고 그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정형돈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도 크고 작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고 주장이자 큰 축을 맡았던 정준하가 결국 불참하게 되면서 대회를 하루 앞둔 '무도'팀은 이번 미션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일단 최종라인업은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길까지 '무도' 멤버 5명과 데프콘, 2AM 정진운, 리쌍 개리 등 3명을 포함 8명이다. 논의 끝에 정형돈은 '무도'팀의 콕스를 맡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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