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 서울시에 전자태그(RFID) 20만개 공급

입력 2011-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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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요일제’ 운영 위해 올해 말까지 납품

디스플레이용 케미컬 및 인쇄전자 전문 제조업체인 이그잭스는 ‘승용차 요일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전자태그(RFI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그잭스는 서울시에 올해 말까지 인쇄방식을 적용한 RFID 2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2006년부터 정부∙지자체∙정부투자기관에서 전국적으로 의무 실시하고 있는 승용차 요일제는 선택요일제와 차량번호끝자리 방식이 있으며, 선택요일제의 경우에는 반드시 RFID를 부착해야 한다.

인구 밀도가 높은 서울시에는 현재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를 인식하는 리더기가 주차 수요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설치돼 있다. 서울특별시는 올해 안에 리더기 설치 지역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이그잭스 조근호 대표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 각 지자체에서도 리더기 설치지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승용차 요일제 RFID 부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그잭스는 이번 서울시 RFID 공급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으로 연계서비 스를 실시하여 영업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그잭스는 이달부터 일본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인쇄방식 RFID 2만개를 공급하며 일본 RFID 시장에 진출하는 등 인쇄전자 사업 분야에서 신규고객 창출과 매출처 다변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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