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범상치 않은 10기 출연자들 '눈길'

입력 2011-07-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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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애정촌 등장한 10기 출연자들은 독특한 포스를 풍기는 출연자들이 속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10기 남녀들이 첫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눈에 띄인 사람은 여자 5호였다. 그녀는 다른 출연자들이 모인 뒤에도 도착하지 않아 미지의 여인이라고 불렸다.

이후 저녁이 되서야 도착한 여자 5호는 "말하기 민망하다"고 운을 뗀 후 "이틀 동안 잠을 못자서 아버지 수행비서가 데려다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을 생각이다. 이쪽 업계에서 알만한 회사를 운영 중이시다.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다"고 밝혀 남자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자 출연자들은 구수한 말들을 늘어놓던 수의사, 연 매출 200억원 대의 쇼핑몰 CEO 등도 포함돼 있었다.

특히 범상치 않은 노랑머리에 앳된 얼굴을 한 남자 5호는 카이스트를 졸업했다고 밝혀 여자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외모와 달리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 남자 5호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나이가 노출되면 자신의 진정성이 저하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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