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이틀째 강세...52주 신고가 '바짝'

입력 2011-07-27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에 바짝 다가섰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2.27포인트(0.42%) 상승한 538.12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연중 최고점이자 52주 최고가인 지난 4월 6일 539.54포인트에 단 1포인트 만을 남겨뒀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가 채무한도 증액 및 재정적자 감축 협상 난항에 따른 디폴트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코스닥은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장 중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였고, 최근 급등에 따른 상승피로감으로 강보합권에 머물던 코스닥은, 개인이 순매수세로 방향을 틀자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며 장 마감때까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42억원의 매물을 출회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9억원, 324억원의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가 1%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운송, 금융, 제약, 방송서비스 등이 1%이내로 소폭 하락학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특히 종이업종이 6%대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 오락문화가 3%대 강세를 기록했다. 출판, 화학, 기계,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등은 1~2%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3.54%)을 비롯해 CJ E&M(-3.54%), 다음(-0.35%), CJ오쇼핑(-2.66%), OCI머티리얼즈(-2.20%) 등은 내림세를 기록한 반면 서울반도체(0.50%), SK브로드밴드(0.71%), 에스에프에이(2.62%), 포스코 ICT(0.72%), 포스코켐텍(1.32%)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테마별로는 차량용 블랙박스 의무화 기대감에 파인디지털과 팅크웨어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씨앤에스도 3.5% 상승했다.

또 국지성 집중호우로 강남일대가 물바다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AJS(2.86%)와 와토스코리아(6.41%) 등 ‘하수처리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애경그룹 계열사 네오팜이 중국시장 진출 소식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미팜이 구제역 백신 우선 생산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9.4% 급등했다.

상한가 17개 종목을 포함한 516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한 425개 종목은 하락했다. 6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1,000
    • -0.37%
    • 이더리움
    • 2,70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13%
    • 리플
    • 1,460
    • -1.62%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6%
    • 체인링크
    • 11,600
    • +0.96%
    • 샌드박스
    • 58.6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