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대강 수질개선사업 공정률 70.2%

입력 2011-07-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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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총 1281개 수질개선사업에 대한 15일 기준 사업 공정률은 70.2%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4대강 수질개선 사업은 전체 사업 중 830개인 64.8%가 완공됐으며 323개도 마무리 공사중이고 나머지 128개는 설계 등 공사 준비 진행 중에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특히 보 중심의 수질관리를 위한 핵심시설인 인처리시설의 경우 총 233개 중 169개 시설이 완공됐으며 그 중 시험가동이 완료된 하수처리장 20개소에 대한 ‘인’제거효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93%저감효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하반기에도 완공된 하수처리장 등에서는 시험가동을 통해 2012년부터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운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4대강 전체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에는 주로 생태하천복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장기적인 수질관리와 건강한 수생태계를 위한 사업들이 완료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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