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올 하반기 4000명 채용한다

입력 2011-07-25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그룹은 올 하반기에 대졸신입 900명, 경력 400명, 기능직 2천700명 등 총 400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에 채용한 1만3000명을 포함하면 올해 채용인원은 모두 1만7000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만5000명보다 2000명 늘어난 수치다.

부문별로는 전자 1만3600명, 화학 2100명, 통신·서비스 1300명 등이다.

특히 하반기 연구개발(R&D) 분야 채용 규모는 1000명으로, 올해만 모두 5000명의 R&D 인력을 확충하게 된다.

이들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태양전지, 3D 등 주력사업과 신성장동력 기술개발에 투입된다.

또 올해 총 8400명 선발하는 기능직의 경우 50% 이상을 고졸인력으로 채용한다.

LG전자와 LG이노텍의 경우 마이스터고인 구미전자공고와 협약을 맺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LG는 국내 임직원 수가 지난해 말 사상 최초로 11만명을 돌파했고, 6월 말 기준으로는 11만8000명에 달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채용인원을 더할 경우 LG그룹의 국내 임직원 수는 올 연말 처음으로 12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계열사 가운데는 LG전자 직원 수가 3만600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LG디스플레이(3만4000명)·LG화학(1만명)·LG이노텍(7600명)·LG CNS(6500명) 등의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09,000
    • +5.71%
    • 이더리움
    • 3,745,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59,300
    • +4.75%
    • 리플
    • 2,060
    • +7.07%
    • 솔라나
    • 159,800
    • +6.04%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7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40
    • +3.62%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