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청 의혹' KBS 기자 재조사 '혐의 전면 부인'

입력 2011-07-25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과 관련 KBS 장모 기자가 23일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으나 관련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기자는 도청과 증거인멸 등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앞서 지난 14일 경찰 조사에서도 자신은 도청하지 않았고 노트북과 휴대전화는 분실한 것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장 기자는 재소환 된 이날 조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지금까지의 수사사항 등을 토대로 진술의 신빙성 여부를 검증하고 있으며, 조만간 장 기자를 재소환해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과 보좌진도 소환해 녹취록을 전달받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지만 한 의원측은 국회에서의 발언은 면책특권에 해당한다며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KBS는 '경찰 수사에 대한 KBS 입장'이라는 성명서에서 "KBS는 경찰 수사와 관련해 법적 근거를 갖춘 합당한 요구에 대해서는 의혹 해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특정 기자와 관련된 근거 없는 의혹이 조속히 해소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0,000
    • -2.28%
    • 이더리움
    • 3,014,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67%
    • 리플
    • 2,046
    • -1.54%
    • 솔라나
    • 128,300
    • -3.53%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3.98%
    • 체인링크
    • 13,350
    • -1.55%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