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국민주 민영화 제안 ‘사실무근’밝혀

입력 2011-07-24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 측, "국민주 관련 자료 만든 적 없어"

우리금융지주의 국민주 방식 민영화 방안에 대해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 이팔성 회장이 제안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무근’ 인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은 24일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이 홍준표 대표에게 국민주 방식의 민영화 방안을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경제매체는 우리금융·대우조선해양의 국민주 방식 민영화 아이디어를 홍 대표에게 제공한 사람이 이 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의 아이디어에 대해 홍 대표가 당내 정책자문단에 검토를 부탁해 만든 자료가 최근 공개된 '공적자금 투입 기업의 국민주 매각 정책제안' 보고서였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금융 관계자는 "홍 대표를 따로 만난 적도 없고 국민주와 관련해 자료를 만든 적도 없다"며 "필요하다면 우리금융 측 입장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 대표는 최근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국민 세금을 투입해 정상화된 기업의 과실을 서민들에게 나눠주는 게 맞다"고 거론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7,000
    • +0.86%
    • 이더리움
    • 2,66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3%
    • 리플
    • 1,529
    • -0.07%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4
    • -1.4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61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