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어송라이터 에이미와인하우스 사망

입력 2011-07-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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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와인하우스가 향년 2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외신은 에이미와인하우스가 23일 오후 4시께 런던 그녀의 아파트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지난달 사상 최악의 ‘만취 콘서트’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6월 18일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만취 상태로 무대에 올라 빈축을 산 바 있다.

한편 수년간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려온 와인하우스는 2008년 앨범 ‘백 투 블랙’(Back to Black)으로 그래미에서 5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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