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선데이 트위터 욕설,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07-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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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천상지희 선데이가 트위터에 욕설을 남겨 누리꾼들의 빈축을 샀다.

선데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병신’, ‘죽고 싶다’, ‘짜증나’ 등의 과격한 표현을 섞어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선데이는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실행하자 병신들아. 스쳐지나갈 거면 내 옆에 얼씬거리지 마 지극 지극하니까. 난 그런 것까지 신경 쓰기에 너무 지치고 피곤하단 말이야. 정말 책임 회피 눈 가리고 아웅 따위 하려면 딴 곳으로 가버려. 내 인생에 껴들지 마 죽고 싶단 말이야. 진짜 짜증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욕설파문이 일자 선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선데이가 개인적으로 속상한 일이 있어서 트위터에 그러한 글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데이는 트위터를 통해 “공인의 본분을 잠시 망각하고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깊이반성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라며 “트위턴 왠지 일기장 같기도 하고 말못하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을 친구가 아무도 없을때 이성을 잃고 의지하게 되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인적 공간에서 욕도 못하나” ,“이럴때 팬들이 위로해주는거다. 욕하는게 아니라”, “연예인은 감정을 눌러야만 하나” , “정말 연예인으로 살기 힘들어 보인다”등의 옹호발언과 “공인답지 못했다”, “개인적 생각은 몰라도 욕설은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데이는 다나와 함께 천상지희 싱글 ‘나 좀 봐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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