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올 상반기 순영업이익 6.9%↑

입력 2011-07-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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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의 올 상반기 순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6.9% 증가한 2583억원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21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201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영업 성과를 발표했다.

송 행장은 이 자리에서 “올 상반기 지역 건설업체의 기업회생 신청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전년 상반기의 2417억원보다 6.9% 증가한 258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잠정 당기순이익도 764억원을 실현해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757억원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송 행장은 이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3' 획득,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기관 선정, 지식경제부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올 상반기에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광주은행은 올 하반기 경영목표를 '수익중심의 건전 경영을 통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자산 건전성 제고, 소매 및 중소기업 영업력 강화, 지역밀착 영업 강화를 통한 지역발전 도모, 수익기반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충, 브랜드가치 제고 등을 5대 중점 전략으로 채택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영업수익 5200억원, 당기순이익 14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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