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重, 2분기 ‘어닝쇼크’에 이틀째 급락

입력 2011-07-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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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2분기 ‘어닝쇼크’에 이틀째 급락하고 있따.

현대중공업은 2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1만75000원(4.05%) 내린 4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메릴린치, CLSA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전일 현대중공업은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4%, 31.7% 줄어든 6조553억원, 67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1센터장은 “현대중공업의 선박 건조 스케줄 상 하반기부터 출회될 것으로 예상됐던 2009년 저가 수주 물량의 조기 인식되면서 올해 하반기 이후의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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