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0.25%P 인상

입력 2011-07-21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5차례 인상

브라질 중앙은행은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2.25%에서 1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올 들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이번까지 포함해 기준금리를 5차례 인상했다.

이로써 브라질 기준 금리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베네수엘라(17.41%)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높고 아르헨티나가(9.6%) 브라질의 뒤를 잇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박이 계속되면서 중앙은행이 긴축고삐를 죄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IBGE)에 따르면 6월까지 최근 12개월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71%를 기록했다.

브라질 정부는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2%포인트 허용한도)로 설정한 사실을 고려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목표치 상한선인 6.5%를 넘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75,000
    • -1.48%
    • 이더리움
    • 2,57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2.17%
    • 리플
    • 1,678
    • -1.87%
    • 솔라나
    • 106,700
    • -4.22%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295
    • -7.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4%
    • 체인링크
    • 11,790
    • -1.5%
    • 샌드박스
    • 80.3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