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스마트폰 전용 ‘김총무 앱’ 출시

입력 2011-07-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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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회원 및 회비 관리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

신한은행은 동아리, 동문회,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인 ‘김총무’를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총무’는 모임회원 및 회비관리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로써, ‘김총무’에서 모임의 총무(모임지기)는 앱에서 모임을 개설하고 회원을 초대할 수 있으며, 회원명부에 등록된 회원들에게 단체 쪽지를 보내거나 모임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여 회원들에게 중요한 소식을 공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SNS 앱과 달리 금융거래 기능을 추가해 모임통장의 거래내역을 조회하고 이를 편집하여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회비내역 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다.

총무가 아닌 일반회원도 ‘김총무’ 홈 화면에 등록된 인기모임에 가입하거나 원하는 모임을 검색하여 가입 가능하며, 게시판에 글이나 사진을 올릴 수 있고 모임의 회원에게 쪽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다.

‘김총무’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해상도 480*800, OS 2.2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은행 모바일 홈페이지(m.shinan.com/group) 및 애플 앱스토어, 통신사 앱스토어(APP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김총무’ 출시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김총무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모임 및 그룹활동 관리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모임의 총무들에게 조언을 얻어 개발한 서비스”라며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금융거래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S뱅크’, ‘신한S뱅크 for IPad’ 등의 기본적인 뱅킹 전용 앱과 함께 ‘신한S쿠펀’, ‘신한S집시세’ 등의 부가서비스 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엔 국내 최초의 커플 전용 앱인 ‘두근두근 커플샷’을 출시해 젊은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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