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지하철에 '여성 안전칸' 추진

입력 2011-07-20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9월부터 2호선 막차에 시범운영

심야 시간대 서울시내 지하철에 '여성 안전칸'이 등장한다.

서울시는 지하철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까지 시민 의견을 모아 9월부터 여성만 탑승할 수 있는 안전칸을 시범 운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여성 전용칸은 오후 11시30분 이후에 운행되는 지하철 2호선 마지막 열차에 설치될 예정이다.

1992년 코레일이 운영하는 1호선과 국철 구간 열차에 출근 시간대 여성 전용칸이 처음 만들었지만 흐지부지됐다.

2007년에는 6·7호선에 여성칸을 부활하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반대 여론에 밀려 무산돼 이번에도 비슷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9,000
    • -0.19%
    • 이더리움
    • 2,70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1
    • -1.55%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6
    • +5.93%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4.11%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6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