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실적 호조·은행주 반등...상승

입력 2011-07-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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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증시는 1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전일 급락했던 은행주들이 이날 반등하면서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83% 상승한 264.2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7.18포인트(0.65%) 오른 5789.99로, 독일 DAX30 지수는 84.75포인트(1.19%) 뛴 7192.67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44.24포인트(1.21%) 상승한 3694.95로 마감했다.

스위스 제약업체 노바티스는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27% 증가했다고 발표해 주가가 3.2% 뛰었다.

미국 IBM의 실적호조에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업체 독일 SAP이 강세를 보였다.

전일 급락했던 로이즈뱅킹그룹과 소시에테제너럴 등 은행주가 이날 강세로 돌아섰다.

로이즈뱅킹그룹이 4.3%, 소시에테제너럴이 4.4%, 유니크레디트가 4.7%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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