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우 아나운서, 가수지망생 시절 꽃남사진 눈길

입력 2011-07-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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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주우 아나운서가 Y2K의 메인보컬이 될뻔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김주우 아나운서는 본래 가수를 희망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어느 기획사에 데모 테이프를 보냈다'며 "그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Y2K의 프로젝트라며 내가 메인보컬을 맡고 멤버인 유이치와 코지를 영입할 것이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주우 아나운서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 남다른 꽃미남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그는 "근데 기획사 사장님이 연락이 없어 전화해봤더니 없는 번호더라"며 "그래서 가수의 꿈을 접게 됐다"고 말해 웃지못할 해프닝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돌 외모였다", "잘 생겼다", "제 2의 만능엔터테이너로 기대를 해봐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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