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고객 '브랜드 충성도' 1위

입력 2011-07-19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자동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충성도(Brand Loyalty)’ 조사에서 분기 기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정보업체인 켈리블루북(www.kbb.com)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년 2분기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일본 혼다와 도요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브랜드 충성도란 고객이 특정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호도나 애착을 의미하며, 충성도가 높을 수록 동일 브랜드를 반복해 구매할 확률이 높아진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 월간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한 적은 있지만, 분기 기준으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켈리블루북의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고객의 52.3%가 향후 차량을 구입할 때도 같은 브랜드를 사겠다고 응답해, 조사 대상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50%를 넘었다.

49.7%를 차지한 혼다가 그 뒤를 이었으며, 도요타는 47.7%로 3위에 그쳤다. 또 포드와 스바루가 각각 45.4%와 44.8%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1,000
    • +2.6%
    • 이더리움
    • 3,081,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74
    • +3.18%
    • 솔라나
    • 130,100
    • +4.25%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79%
    • 체인링크
    • 13,530
    • +3.8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