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KOSEF 펀더멘탈 대형주 ETF’ 출시

입력 2011-07-1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자산운용은 18일 ‘FnGuide-RAFI 코리아 대형지수’를 기초로 하는 ‘KOSEF 펀더멘탈 대형주 상장지수펀드(ETF)’ 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FnGuide-RAFI 코리아 대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기업가치가 우량한 상위 100개 종목을 편입한 지수다. 이 지수는 국내 펀드 평가사 에프엔가이드(FnGuide)와 미국 리서치회사인 리서치 어필리어(Research Affiliates)사가 지난 2010년 8월 31일 업무 제휴 계약을 맺고 개발했다.

이 지수는 기존의 시가총액 가중방식과 달리 상장사별로 최근 5개년간 매출액, 현금흐름, 자본총계, 배당금 등 4가지 펀더멘털 지표에 근거해 투자종목의 선정과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펀더멘탈 지표로 비중을 부여하기 때문에 주가가 높은 주식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가치(펀더멘탈)가 더 좋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히 시가총액(주가)에 비례해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방식과는 달리 우량 가치주를 객관적 기준지표에 의해 선별하기 때문에 시장지수 대비 장기 초과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수의 정기 개편은 매년 1회 6월 중에 이뤄지며 포트폴리오의 종목 교체 및 매매 관련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운용된다.

우리자산운용 베타운용본부 박상우 상무는 “펀더멘털대형 ETF는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 기업가치가 우량한 대형 종목에 투자해 장기 안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5,000
    • -0.4%
    • 이더리움
    • 3,03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25
    • -0.39%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
    • 체인링크
    • 13,250
    • +0%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