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생명, 자사주 매입에 10만원 ‘탈환’

입력 2011-07-18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이 자사주 매입에 따른 오버행 이슈 해소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18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4.19%) 오른 9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때는 10만원까지 치솟았다. CLSA,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15일 삼성생명은 보통주 300만주(2862억원)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결정은 오버행 이슈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및 공정거래법상 행위제한 의무 등으로 인해 삼성생명 지분 중 3.2%는 9월 전에 출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오버행 이슈 문제를 해결해 수급에는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9,000
    • -0.66%
    • 이더리움
    • 3,00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17
    • -1.32%
    • 솔라나
    • 126,300
    • -1.25%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93%
    • 체인링크
    • 13,180
    • -0.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