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비정규직 현실적 대안 마련해야”

입력 2011-07-1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정규직 문제는 오랫동안 누적된 사항이고 노사 각계의 입장이 갈리는 만큼 관련 당사자들이 양보하고 타협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동일한 일을 하는데도 고용 형태가 다르다고 임금 등 여러 면에서 차별받는 문제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취약계층의 고용 확대와 근로조건 개선은 서민 생활 안정과 사회통합 차원 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 기반 조성과 공정한 사회 실현에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휴가철을 맞아 “교통·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를 보내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범죄 예방 활동과 피서지 치안 관리 및 해외 여행객 방역 관리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계속된 궂은 날씨로 채소값 상승 등 서민 생활에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며 “관계부처는 물가 관리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7,000
    • -1.1%
    • 이더리움
    • 3,396,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6
    • -1.8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30
    • -0.8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