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감당하기 힘든 저작권료" 작사곡은?

입력 2011-07-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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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저작권료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용준형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에 의해 소위 그룹 내 '마이너'로 분류돼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알고 보니 용준형은 그동안 작사, 작곡해온 곡들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C들이 용준형에게 "저작권료가 쏠쏠하냐"고 묻자 용준형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 현재 비스트가 활동중인 '픽션'도 용준형이 작사한 곡이다.

한편 이날 용준형은 지하철에서 음악을 듣고 몸을 살짝 살짝 흔들면서 가다가 부평역에서 끌려내려 불량배들에게 맞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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