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IT종합센터 개관…“제2의 IT밸리 이끈다”

입력 2011-07-14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형 특화산업지구인 성수 일대가 제2의 IT밸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IT특화산업지구로 지정된 성동구 성수동에 ‘성수IT종합센터’를 14일 개관하고, 이 일대에 집적된 146개 IT·BT·R&D분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종합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수IT종합센터는 서울시가 서울 시내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2010년 2차례에 걸쳐 지정한 12개 서울형 특화산업지구 중 성수지구에 오픈하는 첫 종합지원시설이다.

총면적 9909㎡ 지하1층~6층, 지상14층 규모로 △총31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개별 사무실 △공동이용 장비실 △창업보육실 △기업제품 전시관 △회의장 △비즈니스 상담센터 △PC교육장 △앱개발센터 △금융지원시설(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컨설팅실 등을 갖췄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0년대 테헤란이 IT밸리의 중심이었다면 2011년엔 성수IT 서울형 특화지구가 제2의 IT밸리가 될 것”이라며 “성수IT종합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서울의 IT·BT·R&D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미래 서울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6,000
    • +0.47%
    • 이더리움
    • 3,44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74%
    • 리플
    • 2,134
    • +1.47%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59%
    • 체인링크
    • 13,8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