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개나리SK뷰 ‘플러스 알파’ 공간 선봬

입력 2011-07-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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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개나리 SK뷰’가 입주민들에게 추가 공용공간을 제공하기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K건설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중인 개나리SK뷰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α’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나리SK뷰 +α공간은 층별로 최대 12㎡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추가 공용공간이다. 앞서 SK건설은 수원 SK스카이뷰에 신평면 ‘플러스알파존’을 적용, 세대별로 추가면적을 제공해 좋은 반응를 얻었다.

개나리SK뷰는 지하·지상 각층에 ‘+α 공용공간’을 적용했다. 각층 엘리베이터홀 옆에는 최대 12㎡ 가량의 추가 공간이 제공된다. 이 공간은 장독대나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텃밭으로 가꿀 수도 있다.

지하층에는 개별세대 창고가 들어선다. 세대별 약 3㎡ 규모로 출입문을 설치해 프라이버시와 활용도를 높였다.

1층은 세대 구성없이 고급화한 전용로비로 설계해 단지 품격을 높였으며, 로비 측면의 양면우편함은 외부인이 건물에 들어오지 않고 우편물, 전단 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개나리SK뷰는 오는 18~20일 3일간 개포동의 SK건설 주택문화관인 뷰갤러리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문의 02-50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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