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디&미탈, 맥아더콜 인수 추진

입력 2011-07-12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7억호주달러에 인수제안

미국 석탄업체 피바디에너지가 세계 최대 철강사인 아르셀로미탈과 손잡고 호주의 맥아더콜 인수를 추진한다.

맥아더콜은 피바디에너지와 아르셀로미탈로부터 47억호주달러(약 5조3340억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받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바디에너지는 중국의 석탄 수요 증가와 함께 가격이 상승하자 해외시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아르셀로미탈은 철강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맥아더콜 인수를 노리고 있다.

인수 제안가는 이날 종가에 40%의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5.50호주달러.

앞서 피바디에너지는 지난해 맥아더콜에 주당 15호주달러에 인수를 제안했지만 맥아더콜 이사회의 지지를 얻지 못해 인수에 실패했다.

당시 맥아터콜의 주요 주주였던 중국의 씨틱과 아르셀로미탈도 피바디에너지의 인수를 승인하지 않았다.

현재 씨틱과 아르셀로미탈은 각각 24%와 16%의 맥아더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피바디에너지와 아르셀로미탈의 인수 제안 소식이 전해진 뒤 맥아더콜의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32센트 내린 11.08호주달러에 거래됐다.

맥아더콜은 세계 최대 미분탄(PC) 수출업체로 철강업체가 주요 고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0,000
    • -0.34%
    • 이더리움
    • 3,03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52%
    • 리플
    • 1,604
    • -4.98%
    • 솔라나
    • 122,600
    • +0.33%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70
    • +0.2%
    • 샌드박스
    • 59.34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