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 시작부터 말썽…스팸 대량 발송

입력 2011-07-11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구글플러스가 시작부터 말썽이다.

구글플러스에서 이용자들에게 수십 건의 스팸메일을 발송해 이용자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1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보도했다.

구글플러스에서는 지난 9일 오후 이용자들에게 같은 내용의 공지사항을 수십건 이상 지속적으로 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구글플러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빅 군도트라 수석 부사장은 이날 구글플러스에 올린 사과문에서 “약 80분 동안 공지문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버의 공간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공지문을 발송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서버 디스크 공간이 이렇게 빨리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이에 대비했어야 했다”고 사과했다.

신문은 구글플러스가 단기간에 고객이 급격히 늘면서 일종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구글플러스가 시험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이미 이용자 수가 수백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5.1%
    • 이더리움
    • 3,74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19%
    • 리플
    • 2,092
    • +8.68%
    • 솔라나
    • 160,400
    • +6.37%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1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87%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8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