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4이동통신 허가 신청

입력 2011-07-10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통신장비·서비스사업자, 중견 및 벤처기업 등으로 구성된 '그랜드 컨소시엄'이 이르면 다음달 초 이동통신 사업허가 신청에 나설 전망이다.

그랜드 컨소시엄의 대표를 맡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다음달 초 또는 중순 방송통신위원회에 이동통신 사업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기 자본금 1조원으로 출발하는 컨소시엄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최대 주주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국내 중견 기업들과 직능단체, 벤처기업 등을 주주로 영입하고 일반 기업들도 국민주 형태로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거국적 통신기업'으로 출발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사업허가 신청을 낸 뒤 9월~10월쯤 사업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1년여 동안 전국 82개 도시에 '와이브로 어드밴스트' 전국망을 구축하고 내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SK텔레콤 등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LTE(롱텀에볼루션)에 주력하고 있는 것과 달리 '와이브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8,000
    • -0.68%
    • 이더리움
    • 3,05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2%
    • 리플
    • 2,062
    • -0.29%
    • 솔라나
    • 130,700
    • -0.68%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45%
    • 체인링크
    • 13,520
    • -0.07%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