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한국은 보수적…무채색 자동차의 나라"

입력 2011-07-08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현지시간 한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10대 중 9대는 은색이나 검정색, 흰색 등으로 한국이 무채색 자동차를 선호하는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보도했다.

중국과 일본이 그 다음으로 무채색 자동차 판매비율이 80%에 약간 못 미쳤다.

미국은 60% 정도로, 90년대말의 30%에 크게 늘었다.

WSJ는 한국인들의 인식은 아직 보수적이어서 튀는 색상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중고자동차 가격에서도 한국인들의 이런 색상 선호도가 잘 나타난다.

흰색 차량의 중고차 가격이 가장 높은데 이는 차량 소유주가 이 차를 잘 관리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

한국에서 빨간색이나 핑크색 등 튀는 색상의 차량을 모는 사람들은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지적을 받거나 주위의 눈길을 끈다고 WSJ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1,000
    • -0.34%
    • 이더리움
    • 2,70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13%
    • 리플
    • 1,463
    • -1.28%
    • 솔라나
    • 103,800
    • -0.38%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6%
    • 체인링크
    • 11,620
    • +1.13%
    • 샌드박스
    • 58.6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