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톈위 시상식장 몰래 다녀갔다 '아직 못 잊었나'

입력 2011-07-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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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녀배우 탕웨이(32·湯唯)가 옛 남자친구가 출연한 영화 시사회장을 몰래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대만의 한 매체는 지난 7일 보도를 통해 6일 탕웨이는 베이징에서 열린 '깡더친(鋼的琴)' 시사회장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탕웨이가 옛 남자친구 톈위(田雨)가 "동북인이냐"는 질문에 "나는 아니고, 내 여자친구가 동북인"이라고 말하자 급히 객석에서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동남부 연안 저장성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탕웨이가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관객들이 알았을 때, 탕웨이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영화 '징화옌즈'(警花燕子·2004)에 함께 출연한 톈위와 연인이 됐다. 2007년 탕웨이가 영화 '색, 계'에서 강도 높은 노출 연기를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멀어지기 시작해 결국 헤어졌다. 현재 톈위에게는 새 애인이 있으며, 이 애인도 '깡더친'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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