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한국에너지재단과 탄소배출권 사업등록 추진

입력 2011-07-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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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노후창호 교체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

LG하우시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7일 여의도동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에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노후창호 교체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2007년부터 전개하고 있는‘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중 하나로, 저소득 가정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노후창호를 고효율 창호로 무상교체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LG하우시스는 올 연말까지 신청을 통해 접수된 저소득 가구의 노후창호를 단열성, 기밀성 등을 향상시킨 고효율 창호 ‘스마트창’으로 교체해 실질적인 냉난방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창호교체와 단열시공을 통해 얻어진 이산화탄소 감축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자발적탄소표준협회(Verified Carbon Standard, VCS)로부터 세계 최초로 주택시공을 통한 탄소배출권 등록을 추진해 온실가스 저감에 힘쓸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창호재사업부장 박현신 상무는 “이번 탄소배출권 추진이 건축장식 자재기업의고효율 기술을 기초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녹색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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