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서울정비조합과 영국 공동 기술 연수

입력 2011-07-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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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공동으로 오는 8일까지 영국에서 공동 기술연수를 진행한다.

삼성화재은 서울특별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공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8일까지 10일간의 영국 태참(Thatcham)社에서 자동차 정비기술 관련 해외공동 기술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지난 4월 25일 체결한 삼성화재와 서울정비조합의 상생협력 MOU에 근거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삼성화재 보상직원 및 정비기술지원센터 연구원과 서울정비조합 운영진 등 총 10명이로 참여했다.

양측은 영국 기술연수를 통해 사고차량 손상평가 기법, 친환경(하이브리드ㆍ전기 등)차 수리기술, 자동차 경량차체 알루미늄 외판 판금ㆍ도장 수리기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삼성화재와 서울정비조합은 이번 해외기술 연수 후, 선진사의 기술교육 프로그램 모델과 수리기술 노하우를 국내 정비공장에 도입ㆍ전파해 수리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선진사 모델 도입을 통해 정비공장의 운영효율 증대와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로 자동차사고로 인한 보상처리에 회사, 정비공장, 고객 모두 상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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