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美서 특허침해혐의 피소

입력 2011-07-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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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어브젝티브비디오가 삼성테크윈,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로버트보쉬, 일본 소니 등 3사를 영상 분석 관련 소프트웨어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고 밝혔다.

어브젝티브비디오는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가 있고 경비와 보안, 기업정보, 공공안전 등에 특화된 소프트웨어업체다.

앞서 어브젝티브비디오는 지난 4월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연방지법에 삼성테크윈 등 3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었다.

어브젝티브는 법원 소장에서 “이들 3사는 소프트웨어 관리자들이 특정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선과 관련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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