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기구 의장에 한국인 최초 변상경씨 선출

입력 2011-06-3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네스코 산하 '정부간 해양학 위원회(IOC)' 의장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변상경 박사가 선출됐다.

전 세계 해양과학 분야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UN산하 IOC에 1961년 가입 후 의장국에 최초로 진출한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9일 오후 5시경(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해양기구 IOC 제26차 총회에서 한국해양연구원 변상경 박사가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당초 인도 등이 의장 진출을 희망하는 등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이 있었으나 의장, 사무총장 등 의장단과 이사국들간 사전조율로 총회에서 변상경박사를 의장으로 지명하게 됐다.

이번 IOC 의장 진출을 통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증대시키는 교두보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해양과학조사, 쯔나미 등 해양재해 대응능력, 해양생태계 조사․보호, 기후변화 등 해양과학 전분야에서 우리나라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960년 창설된 IOC는 140개 회원국을 보유한 UN산하 유일의 해양과학전담 정부간 국제기구로서 해양재해, 기후 변화 등 해양과학 주요 현안문제를 다루고 있다.

변상경 박사는 한국해양연구원 원장, 한국해양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IOC 부의장으로 당선돼 지난 2년간 IOC의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2,000
    • +0.49%
    • 이더리움
    • 3,60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61%
    • 리플
    • 1,948
    • +2.74%
    • 솔라나
    • 151,700
    • -1.3%
    • 에이다
    • 312
    • +3.65%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80
    • +2.28%
    • 샌드박스
    • 52.2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