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기보-CJ E&M, 문화콘텐츠 동반성장 협약

입력 2011-06-2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준희 IBK기업은행장(맨 왼쪽)과 진병화 기술보증기금 이사장(맨 오른쪽), 하대중 CJ E&M(주)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 CJ E&M과 손잡고 문화콘텐츠 관련 중소기업에 총 1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준희 기은 행장은 이날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병화 기보 이사장, 하대중 CJ E&M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맺었다.

CJ E&M은 방송과 영화, 게임, 공연 등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전문회사로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중소기업 상당수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CJ E&M은 50억원을 기업은행에 무이자로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예탁금의 2배인 100억원을 CJ E&M 추천 협력업체에 지원한다. 또 기술보증기금은 담보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85% 이상 부분보증서를 발급해 줄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을 확대했으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업점장이 최고 3.0%포인트까지 금리를 감면할 수 있도록 추가 감면권을 줬다. 기술보증기금은 부분보증비율을 우대하고 보증료를 0.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협약은 이번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사실상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7,000
    • -0.04%
    • 이더리움
    • 2,62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13%
    • 리플
    • 1,719
    • -1.09%
    • 솔라나
    • 111,700
    • +0.9%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50
    • -0.75%
    • 샌드박스
    • 83.91
    • -9.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