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막말남 신상털이...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06-28 0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리꾼들이 지하철 막말남의 개인 정보를 파헤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하철 막말남은 지하철에서 남자의 꼬고 있는 발이 불편하다는 어르신에게 욕을 퍼부은 청년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청년의 욕설 장면은 지난 27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지하철 막말남의 동영상을 보고 분노한 누리꾼은 그의 이름, 주소, 학교 등을 알아내 트위터로 이 사실을 계속 퍼뜨렸다.

지하철 막말남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범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잘도 털어 마녀사냥 하면서 왜 힘있는 재벌들과 정치인 신상은 못 터나 ?" ,"신상을 털어 매장하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 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하철 막말남의 대학교라고 알려진 모 학교의 신상 명세에는 똑같은 이름이 없는 등 개인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어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9,000
    • +0.76%
    • 이더리움
    • 2,6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13%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1,400
    • +2.86%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45%
    • 체인링크
    • 11,990
    • +0%
    • 샌드박스
    • 87.52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