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MS, 美 바이오의약품 설비 국내 독점 공급

입력 2011-06-27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MS 서승삼 사장(右)과 PBS바이오테크의 Brian Lee사장(左)이 27일 녹십자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녹십자MS)
녹십자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MS가 미국 PBS 바이오테크(Biotech)와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PBS 바이오테크가 개발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기존의 스테인레스 배양기와는 달리 사용 후 바로 폐기할 수 있는 1회용 백(bag)에서 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다.

또한 이 배양기는 에어휠 형식의 배양액 교반장치를 통해 세포에 산소를 원활하게 전달해줌으로써 최적의 배양조건을 조성해주며, 배양기 세척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교차오염을 방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녹십자MS 관계자는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의 초기 투자비와 생산비용 절감이 가능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며 “기존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급속히 대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1]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6,000
    • -1.59%
    • 이더리움
    • 2,96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23%
    • 리플
    • 2,018
    • -1.9%
    • 솔라나
    • 125,300
    • -1.57%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4.56%
    • 체인링크
    • 13,07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