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필리핀 세부서 200㎿ 급 화력 발전소 준공

입력 2011-06-2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부발전소 전경
한국전력은 필리핀 세부에서 발전용량 200㎿ 규모의 세부발전소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에너지부 장관, 세부 주지사, 필리핀 전력공사 사장 등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부 발전소는 총사업비 4억5100만달러가 소요됐으며 사업비의 70%를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수출입은행 등으로 구성된 차관단으로부터 사업금융(Project Financing)을 통해 조달했다.

특히 필리핀 현지 전력회사(SPC)와 공동으로 합자회사(KSPC)를 설립해 한전이 76%의 경영권을 갖고 연료 조달, 생산, 판매 등 전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발전소 준공으로 필리핀 총 발전설비의 약 15%에 해당하는 2050㎿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는 필리핀 제4위의 민간 발전사업자가 됐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필리핀 내에서의 전력사업분야 역량강화와 신규사업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9,000
    • +2.72%
    • 이더리움
    • 3,01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43%
    • 리플
    • 2,031
    • +1.6%
    • 솔라나
    • 126,600
    • +2.18%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3.51%
    • 체인링크
    • 13,240
    • +1.6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