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류시원은 지난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헬로TV 클래스'에 참가해 질보호벽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로 주변을 놀라게했다.
차가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으나 류시원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정말 너무 놀랐다. 경미하다니 다행이다", "조심하며 운전하시길", "몸 생각하며 취미활동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06-27 02:35

류시원은 지난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헬로TV 클래스'에 참가해 질보호벽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로 주변을 놀라게했다.
차가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으나 류시원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정말 너무 놀랐다. 경미하다니 다행이다", "조심하며 운전하시길", "몸 생각하며 취미활동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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