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삼성증권에 소송 나선다

입력 2011-06-26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 인수 의사를 보였던 CJ가 삼성을 상대로 소송에 나선다.

CJ그룹 관계자는 "삼성증권에 대해 손해보상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삼성증권은 우리가 대한통운 인수전에 나설 때부터 자문사를 맡았는데 계열사인 삼성SDS가 포스코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정보 유출 가능성이 커졌고 이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묻겠다"고 26일 말했다.

앞서 CJ는 인수주간사였던 삼성증권이 23일 계열사인 삼성SDS의 포스코 컨소시엄 참여를 이유로 계약을 철회하자 "본입찰 참여를 원점에서 재검토 중"이라며 반발해 왔다.

CJ 관계자는 27일 오후 5시 마감인 본입찰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1,000
    • -0.27%
    • 이더리움
    • 3,45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89%
    • 리플
    • 2,103
    • -1.17%
    • 솔라나
    • 126,800
    • -1.48%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35%
    • 체인링크
    • 13,88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